3.3% 계산기 (프리랜서 실수령액)

계산 방향

부가세가 없는 인적용역 대가를 넣습니다.

값을 입력하면 바로 계산됩니다.

3.3% 계산기는 프리랜서가 받는 인적용역 대가에서 원천징수되는 세금과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을 구하는 도구다. 지급하는 쪽이 사업소득세 3%와 그 10%인 지방소득세 0.3%를 떼고 주기 때문에 합쳐서 3.3%라고 부른다. 세율은 2026년 10월 현행 소득세법 제129조와 지방세법 제103조의13 기준이다.

계약금액별 원천징수액과 실수령액 (소득세 3%, 지방소득세 0.3%, 원 미만 버림)
계약금액(세전)소득세 3%지방소득세 0.3%원천징수 합계실수령액
100,000원3,000원300원3,300원96,700원
500,000원15,000원1,500원16,500원483,500원
1,000,000원30,000원3,000원33,000원967,000원
3,000,000원90,000원9,000원99,000원2,901,000원
5,000,000원150,000원15,000원165,000원4,835,000원

3.3% 떼면 얼마 받나요?

계약금액에서 3.3%를 뺀 만큼 받습니다. 1,000,000원짜리 작업이면 소득세 30,000원과 지방소득세 3,000원, 모두 33,000원을 떼고 967,000원이 들어옵니다. 지방소득세는 계약금액의 0.3%가 아니라 소득세의 10%입니다. 소득세의 원 미만을 먼저 버린 뒤 그 금액에 10%를 곱한 뒤 한 번 더 버립니다.

금액이 딱 떨어지지 않으면 이 순서 때문에 3.3%를 한 번에 곱한 값과 1원쯤 차이가 납니다. 333,333원이면 소득세 9,999원, 지방소득세 999원을 떼 실수령액이 322,335원입니다. 입금액이 예상과 1원 다르다면 대개 이 끝전 때문입니다.

실수령액을 정해 두고 계약금액을 거꾸로 구하려면?

실수령액을 96.7%로 나누면 대략의 계약금액이 나옵니다. 계산기는 여기서 원 단위 버림까지 맞춰 정확한 금액을 찾습니다. 손에 2,000,000원을 쥐고 싶다면 계약금액은 2,068,251원이어야 합니다. 이때 소득세 62,047원, 지방소득세 6,204원을 떼면 정확히 2,000,000원이 남습니다.

세금을 두 번 버리다 보니 같은 실수령액이 나오는 계약금액이 두 개일 때도 있습니다. 실수령액 967,000원은 1,000,000원에서도, 999,998원에서도 나옵니다. 계산기는 96.7%로 나눈 값에 더 가까운 쪽을 보여 주고 다른 후보도 함께 알려 줍니다.

소액이면 3.3%를 안 떼나요?

프리랜서 인적용역 대가는 금액이 작아도 뗍니다. 소득세법에는 원천징수세액이 1,000원 미만이면 걷지 않는 소액부징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행령 제149조의3이 계속·반복해서 인적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사업소득을 그 예외로 정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25,000원짜리 일이라도 소득세 750원과 지방소득세 75원을 떼고 24,175원을 받습니다. 이런 소액을 세금 0원으로 보여 주는 계산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강연료처럼 어쩌다 받는 기타소득은 계산법이 다릅니다. 필요경비를 먼저 빼며 기타소득금액이 건별 5만원 이하면 과세최저한이라 세금이 아예 없습니다. 이 경우는 원천세 계산기에서 '기타소득'을 고르세요.

뗀 3.3%는 돌려받을 수 있나요?

원천징수된 세금은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미리 낸 세금으로 빠집니다. 필요경비와 공제를 반영한 한 해 세액이 이미 뗀 금액보다 적으면 그 차이를 돌려받습니다. 많으면 더 냅니다. 수입이 적거나 경비가 많은 프리랜서는 돌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금액은 한 해 소득 전체와 장부 작성 방식에 따라 달라서 이 계산기로는 알 수 없습니다. 홈택스의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를 확인하세요.

계약서에는 어떤 금액을 적어야 하나요?

세전 금액인지 실수령 기준인지를 금액 옆에 적어 두세요. '용역비 3,000,000원(세전, 3.3% 원천징수 후 지급)'이라고 쓰면 받는 사람은 2,901,000원이 들어온다는 걸 바로 압니다. '실수령 2,000,000원'으로 합의했다면 주는 쪽은 앞에서 구한 2,068,251원을 지급액으로 신고합니다. 이걸 정해 두지 않으면 세전 2,000,000원으로 이해한 쪽과 실수령 2,000,000원으로 이해한 쪽 사이에 68,251원이 비게 됩니다.

이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경우

사업자끼리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거래는 3.3% 원천징수가 아니라 부가세를 계산해야 하니 부가세 계산기를 쓰세요. 근로계약을 맺은 직원의 급여, 4대 보험료, 종합소득세 환급액, 해외 거주자에게 주는 대가와 조세조약 세율도 다루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3%는 어떻게 나온 숫자인가요?

사업소득 원천징수세율 3%(소득세법 제129조)와 그 10%인 지방소득세 0.3%(지방세법 제103조의13)를 더한 값입니다.

100만 원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소득세 30,000원, 지방소득세 3,000원을 떼고 967,000원을 받습니다.

세금은 누가 신고하나요?

돈을 준 쪽(원천징수의무자)이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합니다. 받는 사람은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정산합니다.

원 단위 끝전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소득세는 계약금액 × 3%의 원 미만을 버립니다. 지방소득세는 그 소득세 × 10%의 원 미만을 버립니다. 이 계산기는 그 이상의 단위 절사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소득세법 제129조①3호(사업소득 원천징수세율) · 소득세법 제86조·시행령 제149조의3(소액부징수와 예외) · 지방세법 제103조의13(특별징수) · 국세청 원천징수 안내 · 기준일 2026-10-10

참고용 계산이며 실제 신고·납부는 홈택스 또는 세무대리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개별 감면·특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